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들이 청소년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을 방문해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IYF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에스와티니 국왕, 케냐 대통령 등을 찾아 면담했으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정상들이 행사 기간 아프리카 각국에서 청소년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을 방문해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고 국제청소년연합이 7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