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카데미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는 폴 마비아 짐바브웨 국가주택사회편의부 장관. [사진=국제청소년연합(IYF) 짐바브웨 지부]
[재외동포신문=왕길환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 짐바브웨 지부(지부장 심재윤)는 5월 2~3일(현지시간) 수도에 있는 처칠 보이즈하이스쿨에서 제3회 아카데미 졸업식을 했다.
주말아카데미는 진로 탐색을 비롯해 기술 교육, 마인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시작해 중국어, 영어, 스피치, 응급처치, 컴퓨터 등 13개의 과목을 3개월 동안 운영한다.
마인드 교육은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폭력 등에 노출된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갖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3번째 맞는 아카데미 졸업식에서는 788명을 배출했으며, 폴 마비아 국가주택·사회편의부 장관이 축사를 전했다. 그는 IYF 짐바브웨 지부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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