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4개 IYF 지부에 파견되어 교육, 보건, 지역개발 등 현지 NGO활동을 지원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다양한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IYF 소속 청소년회원들은 작게는 지역을, 크게는 전국 각지에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단체와 연계하여 복지, 문화 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제반사항을 후원한다.
전 세계 84개 지부를 두고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여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통역할 수 있는 인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의 통역,진행,공연 등의 분야를 지원하여 세계에 한국과 IYF를 널리 알리고 있다.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해외봉사단원 파견으로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84개국에 400~600명의 단원을 파견한다. 대학생들은 1년 동안 현지인과 생활하며 IYF의 정신인 도전과 변화, 교류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 또한 톡톡히 수행한다.
동남아 해외봉사단은 2011년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 하여 약 2주간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을 알리는 한국문화사절단이다.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터키 - 마케도니아 - 알바니아 - 그리스 - 터키 순으로 청춘들의 투어 시작
IYF ship of change 해외봉사단은 국내외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외 인터넷 뉴스, 방송, 전문지 등 ‘청춘 세계를 품다’의 활동과 성과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의 보도를 통해 더 많은 청춘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