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들어오면어둠이 사라지듯 - 브라질 13기 신요한편
자신을 과신해 깊은 사고 없이 순간순간 드는 생각을 따라 살았던 결과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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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날라 온 소식] - 아이티 16기 이정빈편
더위와 모기로 인해 밥 한 숟갈도 넘기기 어려울 만큼 온몸에 진이 다 빠진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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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거야] - 8기 잠비아 황준필 편
주변에 마음을 나눌 사람조차 없는 나.. 몸은 성인이지만 마음은 미처 자라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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