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20
-창원을 가득 채운 청춘들, 감동의 무대를 펼치다
-청년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창원시민들에게 닿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싶다’ 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되어 현재까지 누적 10,517명의 대학생들을 전 세계로 파견했다. 1년간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청년들이 그들이 현지에서 느낀 행복을 전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 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에 울산에 이어 금일 창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춘들을 보기위해 창원 IYF 경남센터에 시민들이 몰려들어 금새 공연장을 채웠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공연 ‘You and Me’ 가 행사의 막을 올렸다.

▲ 활짝 웃는 얼굴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라이쳐스 스타즈의 ‘You and Me’
▲ 정열을 표현하는 아프리카 댄스 ‘뤼니떼'를 추는 김미지 단원
창원지역 대학생 24기 브룬디 김미지 단원은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에서 아프리카 팀에 들어갔다. 정열을 뜻하는 아프리카 댄스 '뤼니떼'를 열정적으로 추며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부룬디는 실제로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남을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부룬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사랑을 저는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에서도 아프리카 팀에 들어가서 댄스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힘든 순간이 셀 수 없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하나 된 마음으로 '정열' 이라는 의미에 댄스 '뤼니떼'를 춥니다. 저희가 아프리카에서 느꼈던 열정과 행복이 부디 창원시민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24기 부룬디 단원 김미지)
트루스토리에서는 에티오피아로 해외봉사를 떠난 한 단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낸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세상을 향한 원망을 품고 비뚤어져 도박에까지 손을 댔던 그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를 통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지부장님과 상담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비로소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며 가족과 가까워졌다. 이후 그는 어두웠던 삶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 트루스토리에서 경찰관 연기를 하는 김은호 단원
"멕시코에서 해외봉사를 하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무대에 서는 과정 속에서 제 부족함과 문화적 언어적 한계를 자주 느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날 때마다 제게 다가와 "정말 행복했다" 라고 말해 주던 사람들을 보며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제 실력보다는 마음과 열정을 보고 기뻐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에서도 관객들이 제 1년의 시간을 무대 안에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던 우리가 타인을 위해 살아본 경험,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꿈을 얻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24기 멕시코 단원 김은호)
굿뉴스코 단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그려낸 생생한 트루스토리는 창원 시민들의 마음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무대 위 청년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 창원 시민들에게 축사를 전하는 창원시의회 김이근 시의원
청년들의 공연을 본 창원시의회 김이근 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창원시의회 시의원 등을 비롯한 약 9명의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귀빈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대외협력 팀이다. 창원 지역 대학생 배창성 단원은 굿뉴스코 24기로 라이베리아에 작년 한 해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지금 그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에서 대외협력 팀에 들어가 귀빈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그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 IYF 부산경남지역 대표고문인 이강우 목사가 창원시민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강우 IYF 부산경남지역 대표 고문은 창원시민들을 위한 메세지를 전했다.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어린 이야기는 창원 시민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지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부산 벡스코에서 계속된다. 앞으로 굿뉴스코 단원들은 국내 4개 도시를 지나 태국 글로벌 캠프까지 행복을 전하러 떠날 예정이다.
"트루스토리를 보면서 방황하던 학생이 IYF를 만나서 변화된 모습을 봤습니다. 어둡고 무너지는 지경까지 가게 된 고난의 시기의 시기도 있었지만, IYF를 만나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걸 봤을 때 너무나도 소망스러웠습니다." (홍수완/ 58/ 창원)
"아프리카 춤도 미국 춤도 전부 너무 열정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저렇게 대학 가서 무대에서 밝게 공연할 수 있다면 얼마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공연을 주위에 참 많이 알려야 될 것 같아요." (김미옥/ 52/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