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20
▲GCCC 마인드 교육 단체사진
▲강연에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메인 강사로 초청된 IYF 에스와티니 강태욱 지부장
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로 초청된 IYF 에스와티니 강태욱 지부장은 현대 교육이 지식 전달에만 치중하여 정작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의 힘’을 기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많은 이들이 학문적 성과를 거두고도 정작 직장 내 갈등이나 가족 문제 등 현실의 도전 앞에서 무너진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기둥으로 ▲사고력(깊은 생각) ▲자제력(마음의 브레이크) ▲교류와 연합을 제시했다.
▲강연 내용을 들으며 필기 노트를 하고 있다.
▲마음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이번 행사에서는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참석자들이 몸소 마음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서로 협동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혼자가 아닌 팀워크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MBTI 테스트 및 강연
또한,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심층 분석하는 ‘MBTI 테스트 및 특강’ 시간은 공직 사회 내 소통의 벽을 허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석자들은 서로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해의 눈을 키웠다.

▲MBTI 테스트 이후 강연시간
강연에 참석한 범죄 수사관 셰일라 만자트(Sheila Manjate) 씨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전문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문제의 원인이 늘 타인에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나의 성격과 결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이것이 동료들과 협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변화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강연에 대한 현장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만큼, GCCC 측은 올해 하반기인 9월경 GCCC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마인드 강연 실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IYF 모잠비크 지부는 이러한 정부 기관 및 지자체의 성원에 힘입어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자들의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