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27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AEC무역센터에서 개최돼
-4,000여명의 태국 청소년들이 함께한 글로벌캠프
-한국 대학생들의 귀국보고회와 합창단 음악콘서트 함께 진행돼
-컬쳐부스, 마인드 아카데미, 컬쳐 부스 등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 배워
-마음의 변화와 참된 행복을 전한 박옥수 IYF 설립자
▲ 방콕 AEC 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IYF 태국 글로벌캠프'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고 국제청소년연합 태국지부가 주관하는 ‘2026 IYF 태국 글로벌캠프’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방콕 AEC 무역센터에서 열렸다. IYF 글로벌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적인 축제의 장이다. 대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을 심어주고 자제력과 사고력을 키우며 교류를 통해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무대다.
태국 청소년들은 청소년 약물(전자담배·대마) 사용 증가,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면서 사회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에서 강조하는 마인드 교육은 이들에게 건강한 마인드를 심어주고,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과거 또래 친구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약물과 싸움에 자주 연루되었습니다. 마인드 교육을 들으며 제 삶이 마치 구멍 난 물병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연습을 하며 인도를 받고 있고,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삭나린 숫토(고가오)
캠프 기간에는 지난 1년간 해외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의 귀국보고회가 진행됐다.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이자 마인드교육 권위자인 박옥수 목사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마인드교육의 권위자인 박옥수 목사는 지난 27년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변화를 선물하며 여러 국가의 청소년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태국 시민들을 위한 메시지'에서 박옥수 목사는 마음의 변화와 참된 행복에 대해 강조했다.

▲ 메시지를 들으며 마음에 꿈을 품게 된 학생들
"한국은 몇십 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일본과의 전쟁에서 진 탓에 한국은 몇십 년간 종살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은 아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땅도 넓지 않고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니지만 생각을 계속하고 끊임없이 연구했기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에 오면 좋겠습니다. 태국도 참 좋은 나라지만 한국에 와서 한 달만 살아본다면 많은 변화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사고한다면 공부하다 보면 마음이 자라 마음의 세계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의 생각과 전혀 다른 세계를 살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태국이 더 복된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태국 시민들을 위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캠프를 통해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들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과 강사님들께서 해주신 강의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오늘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타왓 티수완(판차디 학교)
▲ 태국 문화공연 'Thaichaiyo-Magical Thailand'

▲ 아프리카의 열정을 담은 댄스 '뤼니떼'

▲ 멕시코 댄스 '바알란도'
본 공연인 청춘 페스티벌(귀국보고회)에서는 태국 문화공연 ‘Thaichaiyo - Magical Thailand’, 라이쳐스 스타즈, 멕시코 문화공연 등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개회선언 후 진행된 아프리카 문화공연과 귀국보고회는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단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 미국 댄스 '네버엔딩포에버'

▲관객들을 감동시킨 트루스토리 '길이 열릴 때'

▲행사장 전체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24기 푸에르토리코 조연아 단원의 체험담과 미국 문화공연, 하이라이트인 트루스토리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 티티마 차이쌩 국회의원(하원의원), 프아타이당 소속
태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글로벌캠프를 찾은 귀빈들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 교육과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전했다.
“링컨 중학교의 교육 이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을 국회에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태국 사회에는 다양한 문제가 많고, 제도권 교육 밖에 있는 학생들도 상당수 존재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 방안이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부가 IYF의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티티마 차이쌩 국회의원(하원의원), 프아타이당 소속
▲ 티라차이 판툼맛 국회의원(하원의원), 프라차촌당(국민당) 소속
“오늘날 세계는 기술, 사회,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은 지식과 역량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강한 정신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활동은 단순한 배움과 경험 교류의 장을 넘어, 청소년의 마음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IYF의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남과 배움,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강해지면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IYF가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강인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티라차이 판툼맛 국회의원(하원의원), 프라차촌당(국민당) 소속
▲ 컬쳐부스, 마인드 아카데미, 게임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체험 활동을 즐기는 학생들
첫날, 행사 시작과 동시에 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석해 장내는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기로 가득했다. 학생들은 접수를 마친 뒤 아이스브레이킹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캠프의 문을 열었다. 팀별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은 컬쳐부스, 게임 부스, 마인드 아카데미 등을 방문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강사 선생님들이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어떻게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아카데미에 다시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탐차야(빠목위타야품 학교)
"이번 활동에 참여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외국 문화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행사에서 진행된 워크숍 활동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사격 체험이나 인형 맞추기 같은 부스 활동이 재미있었습니다." 보트(펫차부리 라차팟 대학교)

▲ 태국의 문화를 경험한 한국 대학생들

▲ 새로운 추억을 남겨가는 한국 대학생들
‘2026 IYF 태국 글로벌캠프’에 참가한 한국 대학생들은 공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방콕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태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문화를 몸소 느꼈다.
이번 태국 글로벌캠프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청소년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넓은 시야와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