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3.03

▲ '국가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젝트' 참석자 단체 사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IYF 지부는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월드뱅크(World Bank)의 후원과 재정부와 노동부의 주관으로 시작된 '국가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젝트'에서 인성교육을 맡게 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로 총 5,700명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하 중아공)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게 되었다.

▲ 교육을 준비하는 강사들 모습
작년 8월 일본 티카드에서 박옥수 IYF 설립자와 중아공 대통령의 면담을 통해 중아공에 인성교육이 시작될 것을 의논할 수 있었다. 이후 처음으로 시작된 일이 '국가 일자리 창출교육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이미 중아공에는 월드뱅크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여러 번 시도한 적이 있었다. 현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교육해주며 많은 일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자금을 후원했으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고 번번히 실패했었다. 자금과 직업 교육의 질이 문제가 아닌 '올바른 인성의 부재'가 문제인 것을 알게 된 월드뱅크는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프로젝트에 인성교육을 필수로 추가하게 되었다. 그 인성교육 파트에 IYF 중아공 지부가 채택되면서 시범적으로 2주간 수도 방기에서 2천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자들 훈련 및 자료 제작 모습
교육에 채택된 후 중아공 지부에서는 6개월 동안 교육을 위한 준비를 했다. 2천 명의 청년들을 교육하기 위해 수도 방기를 25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에 교육자들을 파견했고, 이와 동시에 40여 명의 교육자들을 세우고 훈련에 들어갔다. 또한 각 교육자들은 '5단계의 인성교육'과 '사업가의 마인드'를 주제로 자료들을 제작했다.





▲ '국가 일자리 창출 교육' 진행 中
2월 16일 교육 첫 날, 25개 구역에 동시다발적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각 지역에서 정보를 듣고 교육장에 찾아온 청년들은 대부분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교는 졸업했지만 직업이 없는 경제적 소외 계층이 주를 이루었다. 처음에 청년들은 저마다 국가를 향한 불만과 가난한 환경에서 나고 자란 자신들의 삶을 비관하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교육이 진행되면서 청년들은 자신들이 불행한 이유가 마음에서부터 불행을 받아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와또 제오바니 프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