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4.03
IYF 앙골라 지부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IYF 에스와티니 강태욱 지부장을 초청애 마인드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남부 아프리카에서는 지난 해부터 지부장 간 방문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두 번째 교류가 이루어졌다.

▲ 2024년 교육자 포럼을 통해 알게 된 시도니아 교장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 지라소우 기술학교 교사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 강연
3월 23일은 루안다시 벤피카구에 위치한 지라소우 기술고등학교(Complexo Escolar Girassol)에서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의 자제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루안다 시에서 유일한 석유산업 중심의 학과들로 이루어진 지라소우 기술 고등학교는 학생 수에 따라 사, 교사, 교직원들이 함께 늘어나면서 소통 부족과 책임 회피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IYF 에스와티니 강태욱 지부장의 방문 소식을 들은 시도니아 교장은 시험기간에 휴일까지 겹쳐 모이기 어려운 일정임에도 적극적으로 교사와 직원들 200여 명을 모아 강연에 참여하도록 했다.

▲ IYF 에스와티니 강태욱 지부장은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태욱 지부장은 강연을 통해 마음의 관리와 자제력이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점을 강조하며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교육과 강연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강연에 집중했다.
또한 시도니아 교장은 다른 분교에서도 마인드 강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26일에 열린 마인드 교육에서는 공립 및 사립 중고등학교 교장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26일에는 공립 및 사립 중고등학교 교장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인드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제력을 가르치기 우해서는 먼저 교사와 학교 운영진이 마인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했으며, 강연 이후 여러 학교에서 추가적인 강연 요청을 받았다.

▲ 이번 마인드 교육 행사를 통해 앙골라 교육 현장에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이 전달됐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앙골라 교육 현장에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이 깊이 전달되었으며, 학교와 교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IYF 앙골라 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력해 마인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