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ay 홍보 포스터
6월 20일(토), IYF 코스타리카 산호세 지부에서 ‘Korean Day (한국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둥글게 둥글게' 게임
행사는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첫 순서로는 참가자들의 어색함을 풀기 위해 한국의 전통놀이인 ‘둥글게 둥글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서로 가까워졌다.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실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실’ 시간에는 “동기부여”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속 동기부여 대사를 직접 따라 말해보며 한국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정성은 단원의 마인드 강연
이후에는 정성은 굿뉴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원이 ‘경청’과 ‘연결’의 힘을 주제로 마인드 강연을 전했다.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며 한국 발전의 비밀엔 귀를 열고 듣는 ‘경청’과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는 데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한국 전통놀이 체험
참석자들은 비석치기,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10가지의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를 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한국 전통놀이를 통해서 한국의 매력을 더욱 깊게 느꼈다.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가 제공되었다.
점심 식사에는 한국 대표 음식 '불고기'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어 한국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했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내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 안무 배우기 시간

▲K-day 공연을 즐기는 참가자들
오후에는 ‘AKMU(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 노래 가사의 뜻, 발음을 설명해주며 안무를 배우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코리안 데이 공연에서 K-POP 대표 아이돌 그룹 BTS, TWICE 등 한국의 유명 그룹의 케이팝 댄스, 노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행사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IYF 코스타리카 권태강 지부장의 마인드 강연
마인드 강연에서 IYF 코스타리카 권태강 지부장은 마음의 치유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권태강 지부장은 우리의 마음이 과거의 아픈 기억에 머물러 있을 때, 그 시간이 실제보다 더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소중한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라며, 마음을 열고 소통할 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고, 좋은 추억은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며 더욱 행복하고 희망 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K-부스”프로그램에선 캘리그라피, K-뷰티, 종이접기 등 총 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한복 체험 부스는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내용이었어요. 모든 말씀이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신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즉, 절대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내가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카밀라 학생
"우리가 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렇게 서로 의지할 때 어려움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고, 말하자면 짐을 덜 수 있으니까요. 비록 혼자 있는 게 편안하다고 느낄지라도, 언제나 힘든 짐은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안드레아 학생
▲K-day 단체사진
IYF 코스타리카 지부는 "'코리안 데이'는 참가들이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행사 내내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