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08
▲ IYF인천센터에서 열린 '2026 굿뉴스코페스티벌'
굿뉴스코페스티벌은 평범한 대학생들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전 세계 102개국에 파견되어 자신의 한계를 도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해외봉사단 귀국 콘서트이다. 각국에서 경험한 문화와 색은 전부 다르지만 그들 마음에 흐르는 열정과 행복은 동일하다. 단원들은 굿뉴스코페스티벌을 통해 발 닿는 곳마다 그들이 해외봉사에서 느낀 행복의 에너지를 전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하고 알찬 공연으로 돌아왔다.
그 첫 막을 올린 인천. 2월 8일 IYF 인천센터에서 열린 2026 굿뉴스코페스티벌에는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다. 무대 시작 시간이 되자 1600여명의 사람들이 IYF 인천센터로 몰려들었다.
▲ 라이쳐스 스타즈의 'You and me'

함께하는 순간마다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라이쳐스 스타즈가 개막을 알렸다. 춤으로 하나 되었을 때 더욱 매력적인 멕시코 문화공연 ‘바일란도’가 그 뒤를 이었다.
▲ 멕시코 댄스 "바일란도"
▲ IYF 국제청소년연합 회장 박문택의 환영사
개막에 앞서 IYF 박문택 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24기 굿뉴스코 단원들은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사랑 덕분에 지난 1년간의 해외봉사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출발 전과 귀국 후 전혀 다른 마음을 갖게 되었고,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더 어렵고 힘든 나라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생각의 벽을 넘는 시간을 가졌고, 이 경험은 앞으로 단원들이 사회의 리더가 되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무대에 담긴 춤과 노래, 연극 속 단원들의 마음의 행복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미국댄스 '네버엔딩포에버'
"4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댄스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많이 발견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행복과 열정을 전하는 춤을 출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굿뉴스코 페스티벌 투어를 하는 동안 관객들에게 우리의 행복한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24기 탄자니아 단원 이재현)
▲ 관객들을 울린 감동적인 트루스토리 ' 길이 열릴 때'
트루스토리에 이어 주한 파키스탄 대사 사예드 모아잠 샤의 축사가 있었다.

▲ 주한 파키스탄 대사 사예드모아잠 샤의 축사
“여러 나라를 다니며 청춘을 바쳐 봉사한 굿뉴스코 단원들의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오늘 각국의 공연자들이 선보인 무대는 전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우정과 이해가 깊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결코 저절로 된 일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한국은 여전히 부족한 점도 있지만, 사람들의 가능성과 열정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더욱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을 통해 다른 나라들도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외국에서 오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이 나라, 그리고 이웃 나라들 위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정열을 표현하는 아프리카 댄스 '쿠초마'
"트루컬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요즘 세상에 청년들이 밝고 건강한 길로 가기 어려운데 굿뉴스코 해외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바른 길로 나아가고 가치 있는 삶을 배우길 바랍니다." (신명숙/58세/평택)
"미국댄스를 보면서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해서 춤 추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인원이 하나가 되어서 춤 추는 것이 감명깊었습니다. 저도 해외봉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최수아/ 21세/인천)
굿뉴스코 페스티벌 개막식은 많은 인천시민들의 마음에 기쁨과 행복의 에너지를 전했다. 각 무대마다 단원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무대에 관객들은 끝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인천에서 막을 연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앞으로 강릉, 청주,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12개 도시를 거쳐 해외 일정인 태국 방콕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글 차신영 ㅣ 인천대학교 2학년
사진 이주연 l 대구카톨릭대학교, 김민영 l 김천대학교
굿뉴스코페스티벌 기자팀
2026. 02. 08